비타민C, 폴리페놀, 엽산 등 영양소 풍부한 음료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본격적인 겨울이다. 감기나 독감에 걸리지 않고 추운 겨울을 잘 보내려면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을 잘 챙겨 먹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잇디스낫댓(EatThis NotThat)' 등의 자료를 토대로 면역력 높이는 음료를 알아봤다.
녹차=녹차에는 심장병 및 특정 암 위험을 낮추고 염증 관리에 도움을 주는 등 건강에 다양한 이점을 주는 유익한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이 산화 및 활성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어 면역력을 높인다.
레몬생강차=생강과 레몬을 섞은 레몬생강차도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를 주는 음료다. 레몬생강차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산화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C가 항염증 작용을 하며 부정적인 면역 반응을 낮추는 기능을 한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생강에는 메스꺼움 완화, 특정 암 위험 감소, 혈중 지질 농도 개선, 염증 감소 등에 도움이 되는 생물 활성 화합물이 100가지 이상 들어 있다.
오렌지 및 자몽주스=연구에 의하면 감귤류 주스에 들어있는 비타민C와 엽산이 면역 장벽을 보호하고, NK 세포(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면역 세포)와 T세포(세포성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구의 일종)를 비롯해 여러 면역 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감귤류에 들어있는 생물 활성 화합물은 항염증 효과가 있어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
토마토주스=토마토에도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게다가 잘 익은 토마토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등 건강에 여러 가지로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면역력을 높이는 데 좋은 첫 번째 음료는 단연 물이다. 우리 몸의 약 60~7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거의 모든 신체 기능에 물이 필요하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물은 영양소 흡수를 돕고,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코, 입, 목의 점막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수분이 부족하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자라기도 더 쉬워진다.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 탈수 증상을 보인 사람은 코로나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주 묻는 질문>
Q1. 겨울에 특히 챙기면 좋은 영양소는 무엇인가요?
A1. △비타민D: 햇볕 노출이 줄어들어 부족해지기 쉬움 △비타민C: 면역력 유지에 도움 △아연: 감기 예방과 면역 기능 지원 △오메가-3 지방산: 혈액 순환과 염증 완화에 도움
Q2. 겨울에 물을 적게 마셔도 괜찮나요?
A2. 괜찮지 않아요. 겨울에도 땀, 호흡으로 수분이 빠져나가요.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차로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Q3. 겨울에 살이 잘 찌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3. △활동량 감소 △따뜻하고 칼로리 높은 음식 섭취 증가 △기초 대사량 변화 ≫규칙적인 식사와 간단한 실내 운동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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