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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만만한 감자 고추장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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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만만한 감자 고추장 수제비

밀가루, 감자, 호박, 청양 고추, 고추장, 가쓰오브시, 파, 마늘, 소금 약간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에 쉽고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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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호박을 반달 썰기했고요,
얼큰하라고 청양 고추도 준비했어요.


육수가 따로 없어서 쉽게 가쓰오브시로 맛을 냈어요.
없으면 생수도 ok!
수제비 국물양만큼 물을 끓여서 불을 끄고 가쓰오브시를 넣고 10여분 두었다가 체로 건져냈어요.


다시 가스불을 켜고 고추장 풀어 넣고 감자와 호박, 청양 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반죽을 떼어 넣어요.
일주일 묵으신 반죽 되시겄습니다. ㅎ


얇게 안 되요, 안 되.
반죽할 때 식용유를 좀 넣으라고 감자탕 집에서 배웠거든요,
반죽할 때 식용유 넣으면 말랑하다는 고급 지식을. ㅎ


가끔 저어가며 반죽이 익을만큼 푹 끓여요.


절로 캬~~ 소리가 나는 얼큰 고추장 수제비.


수제비가 두툼해도 쫀득함에 용서가 되요.
멈출 수 없는 숟가락질.

난 말이 아닌데, 이 가을에 왜 내가 살이 쪄야 되냐고요~~~~ ㅜㅜㅜㅜㅜㅜㅜ



세상은 넓고, 맛있는 건 너~~~무 많다!!!!

=모셔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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