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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장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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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 체동 김유숙 오락가락 비가 잦다 우기 찬 장마철이라 마음조차 눅눅하다 향좋은 헤즐렛 커피를 내려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잿빛 구름 틈새에 맑은 하늘이 살짝 보이네 이 장마가 끝나고 구름이 걷히면 축축하고 습기찬 내 마음을 내어 햇빛에 바짝 말려야겠다 내 마음이 보송보송 해 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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