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4. 12:23ㆍ☆좋은 글☆
고독한 밤 - 청원 이명희 부단한 길목에 핀 아슴한 추억의 꽃 어깨를 들썩이는 시간의 갈피에서 안개 속 빗소리 들으며 무심을 찍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