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6. 13:25ㆍ☆좋은 글☆
뒤 돌아보면/성은경 詩 뒤 돌아보면 항상 마주치는것 어쩔수 없이 흘러보낸 일상의 조각들 서로 엉켜 뒹굴고 있다 그 틈새 숨어 있는 그리움 그냥 숨어 있어라 제발~ 나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