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희미한 기억 속으로 Cactus。 2020. 12. 22. 07:42 반응형 SMALL 희미한 기억 속으로 詩 / 美風 김영국 허공 속에서 헤매는 내 기억이 슬프고 가슴이 저며옵니다. 그대와의 기억이 추억 속으로 묻혀 가는 아픔이 너무 무섭고 야속합니다. 흐려지는 기억 속에 그대가 숨 쉬고 있는데 점점 멀어져 가는 내 기억이 미치도록 원망스럽습니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울 (0) 2020.12.28 성탄의 축복이 온 누리에 (0) 2020.12.25 다시 찾아온 겨울 (0) 2020.12.19 겨울 여자 (0) 2020.12.16 겨울날의 연가 (0) 2020.12.13 '☆좋은 글☆' Related Articles 여울 성탄의 축복이 온 누리에 다시 찾아온 겨울 겨울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