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바다와 사랑 Cactus。 2020. 7. 7. 18:03 반응형 SMALL 바다와 사랑 마루 박재성 초록별 지구에만 있는 줄 알았다 네 가슴에 있는 바다는 몰랐다 주어도 주어도 받기만 하는 바다 어느 날 따뜻한 비가 내렸다 준 것보다 많이 나를 삼킬 만큼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의 악보 (0) 2020.07.13 비오는 날은 (0) 2020.07.10 여름 여름 (0) 2020.07.04 시를 쓴다는 것은 (0) 2020.07.01 한 사람 당신에게 (0) 2020.06.28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비오는 날의 악보 비오는 날은 여름 여름 시를 쓴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