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변치않는 사랑 / 운성 김정래

변치않는 사랑 詩 / 운성 김정래 가슴 아프도록 키워온 우리 사랑이 너무나 아름다워 때론 눈물 날 정도로 고맙게 느껴집니다 당신과의 사랑이 수정처럼 곱고 고와서 차마 흠집이라도 생길까 조심 또 조심하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늘 사랑을 느끼는 당신과 난 언제나 서로의 가슴에 살고 있기에 날마다 그리움으로 서로를 그리는 것이겠지요 천년을 산다해도 변하지 않는 우리 사랑 그 사랑이 바로 우리의 사랑입니다 당신과의 사랑은 영원 불변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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