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2월에는 Cactus。 2025. 2. 13. 06:11 반응형 SMALL 2월에는 / 청원 이명희 가슴 따뜻한 희망을 너그럽게 허락하며 거침없이 달려온 2월에는 그대의 안부가 무척 궁금합니다 시간의 갈피에서 더미로 모인 그리움 말없이 가슴을 풀어놓고 경계선을 허무는 2월에는 그대가 마냥 그립습니다 결빙 속에서도 심장을 덮혀 어깨를 잇대어 꽃망울을 맺는 2월에는 다시 빛나게 될 그 날을 위해 몸을 여는 그대와 나의 만남이 보고싶습니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선인장,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양길을 걸으며 (24) 2025.03.07 당신은 사랑입니다 (26) 2025.02.19 불빛 (24) 2025.01.28 사랑하는 마음 (24) 2025.01.09 마법 상자 (18) 2024.12.26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석양길을 걸으며 당신은 사랑입니다 불빛 사랑하는 마음